김상훈, '그물 때문에 놓쳤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20: 24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3루서 KIA 김상훈이 넥센 조중근의 파울 타구를 놓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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