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다시 도망가야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20: 38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1사 3루서 KIA 김상훈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안치홍이 다음 타자 이종범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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