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민, '만루 위기 넘겼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20: 44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서 KIA 손영민이 넥센 강정호를 병살 처리하고 환호하며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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