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 '턱돌아, 이것이 명품 수비란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21: 55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1사서 넥센 허준이 KIA 최희섭의 파울 타구를 잡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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