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우아함의 극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24 22: 08

24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9회초 무사서 KIA 신종길 타석때 넥센 송신영과 교체된 손승락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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