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 오재원,'추격은 이제부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5 19: 42

25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초 1사 1,3루에서 두산 오재원이 1타점 2루타를 날리고 2루에서 주먹을 쥐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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