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승환의 첫 골 순간,'모서리를 보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25 20: 26

‘2011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FC 서울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2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16강전은 단판 승부로 벌어져 이기는 팀이 바로 8강전에 진출한다.

전반 방승환이 선제골을 넣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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