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오가사와라, 나 감독 됐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25 21: 25

‘2011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FC 서울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25일 저녁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16강전은 단판 승부로 벌어져 이기는 팀이 바로 8강전에 진출한다.

후반 최용수 감독이 오가사와라와 반갑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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