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포 맞고 입나온 류현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6 18: 53

26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주자 1루 SK 최정에게 좌월 홈런을 맞은 한화 선발 류현진이 입을 내밀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