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연-수지-박진영, '우리는 한 가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5.26 18: 53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가수겸 배우 택연, 수지, 박진영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47회째 열리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배우 류시원과 김아중의 사회로 TV 15개 부문, 영화 11개 부문 등 총 26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가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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