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호,'대형이 괜찮겠어'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5.26 19: 15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1회말 선두타자 이대형 내야땅볼치고 1루에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며 경미한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ajyoung@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