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행,'홈으로 몸을 날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6 19: 51

26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만루 SK 문광은 투수의 폭투때 정원석에 이어 최진행이 몸을 날려 홈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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