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더 이상 실점은 안된다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6 20: 10

26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 1,2루 한화 한상훈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SK 김태훈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