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난 류현진,로진주머니를 집어던지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6 20: 59

26일 오후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주자 만루 SK 김강민에게 우익수 앞 2타점 적시타를 얻어 맞은 후 한화 류현진이 로진 주머니를 바닥에 집어던지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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