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제부터는 내가 책임진다'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5.26 21: 02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9회초 무사 1루 양의지 타석때 심광호 포수와 조인성이 교체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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