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방망이 교체하자'
OSEN 김영민 기자
발행 2011.05.26 21: 56

2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 연장 11회말 선두타자 정성훈 파울타구를 날리며 방망이가 부러지고 있다. /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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