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성분이 함유된 썬라이더, 여름철 피부 고민 해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05.27 10: 13

-피지 활동 활발한 여름철, 사용감 가볍고 번들거리지 않는 제품 사용해야
항산화 성분 및 감귤 추출물이 배합돼 피부 속 영양을 채워줄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소비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글로벌 브랜드 썬라이더(www.sunrider.com) 관계자는 “피부의 피지가 활발한 여름철에 대비해 사용감이 가볍고 필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미용 팁을 전달했다.

썬라이더의 ‘오이린 내츄럴 이멀션 SPF30’은 피부에 부드럽게 잘 발라지는 특성과 함께 사용감이 가볍고 번들거리지 않는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 자연주의 콘셉트에 따라 엄선된 성분을 함유해 안전성이 높아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으로 비타민 E, A, B와 같은 항산화 성분과 초본 및 감귤 추출물이 배합되어 있어 피부 속 영양을 촉촉하게 채워준다.
특히 스테디셀러이자 썬라이더 효자 아이템으로 탄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해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
‘오이린 썬밀크 썬스크린 SPF25’는 순하고 부드러워 민감성 피부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물 속 자외선 차단이 40분간 지속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 물놀이가 잦은 여름에 제격이다.
아울러 썬라이더는 ‘오이린 썬밀크 썬스크린 SPF25’ 제품과 함께 ‘오이린 딥 모이스춰 로션 틴티드‘ 제품을 소개했다.
또 ‘오이린 딥 모이스춰 로션 틴티드’는 신제품으로 시중 BB크림과 유사한 제품으로 보습은 물론 파운데이션 기능까지 발휘할 수 있는 똑똑한 멀티로션이다. 피부 건강을 지켜주는 항산화 성분과 초본성분을 함유해 자연스러운 피부표현과 수분막을 형성해 하루 종일 피부를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돕는다.
썬라이더 관계자는 “썬라이더 자외선 차단 제품은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며 “항산화 성분이 배합된 제품은 피부의 탄력증진과 함께 건강하고 균형 있게 가꿀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부드럽게 잘 발린다는 것과 사용감이 가벼워 번들거리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썬라이더는 ‘허브 마에스트로의 뷰티푸드’와 체내 흡수율이 높은 ‘프리미엄 자연초본식품’을 생산•판매하고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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