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도쿠라,'너무나 다정한 딸바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7 16: 37

27일 오후 대구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전 삼성 카도쿠라가 자신의 딸 리오를 업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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