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에게 애원하는(?) 박정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7 17: 01

27일 오후 대구 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릴예정인 가운데 양팀이 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SK 박정권이 삼성 박석민과 즐겁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