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타자 허용한 김광삼,'코치님! 아직 괜찮아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7 20: 28

2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LG 김광삼 선발투수가 넥센 선두타자 김민우에게 2루타를 허용한 뒤 최계훈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 soul1014@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