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연패의 넥센,'오랜만에 웃어보자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7 21: 11

27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2사 2루에서 넥센 대타 조중근의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오윤이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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