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우-박노민,'이대로라면 연승 가겠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8 17: 56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2사 2,3루 한화 장성호의 2타점 적시타때 2,3루 주자 강동우와 박노민이 홈을 밟은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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