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덕한,'또 빠졌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8 19: 41

2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8회초 2사 1,2루 한화 정원석의 우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2루 주자 전현태가 홈을 쇄도해 세이프 됐다. 두산 용덕한 포수의 실책으로 공이 뒤로 빠지고 있다. 그 사이 3루에에 있던 1루 주자 최진행이 홈을 밟아 득점했고 타자 정원석은 3루까지 진루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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