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범석,'기훈이형 만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5.29 15: 25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29일 인천 월드컵 경기장서 열렸다.
전반 15분 수원 염기훈이 동점골을 성공시키자 오범석이 달려와 염기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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