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민제야! 침착하게 던지라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9 17: 44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정민철 코치가 연속 폭투로 선취점을 허용한 한화 선발 장민제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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