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의 한숨' 홍상삼,'6회 정말 힘들었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05.29 19: 11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6회초 2사 1,2루 한화 이대수의 투수 앞 땅볼을 두산 선발투수 홍상삼이 최승환 1루수에 던져 포스아웃 시켰다. 홍상삼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마운드에서 내려오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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