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공을 던지는 김성현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29 19: 29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승으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LG 박현준이 8승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1회초 넥센 김성현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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