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한 박현준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29 20: 13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승으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LG 박현준이 8승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1회말 1사1루서 투런 홈런을 허용 2실점을 한 박현준이 아쉬운 표정으로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박현준은 3이닝 6실점의 부진한 투구를 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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