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넘어갔다!'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1.05.29 20: 28

2011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29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졌다.
 
7승으로 다승 1위를 달리고 있는 LG 박현준이 8승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5회초 2사 LG 이병규가 추격의 솔로 홈런을 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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