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균, '양현종 울리는 솔로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31 19: 03

3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2사서 LG 윤상균이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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