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오늘은 내가 해결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31 19: 33

3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2루서 LG 박용택의 2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2루주자 이병규가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