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 '상현이형 만세 불러도 소용없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31 20: 28

3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2사 1루서 KIA 안치홍의 병살타때 1루주자 김상현이 2루로 달렸으나 아웃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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