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완-이용규, '위험한 순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31 20: 37

3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1사 1루서 KIA 김선빈의 내야땅볼때 LG 3루수 정성훈의 송구 실책으로 1루주자 이용규가 세이프 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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