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찬규, '만루 상황은 제가 끝낼게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5.31 21: 06

3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만루서 최희섭 타석때 LG 이동현과 교체된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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