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자담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던 탄 맛이 올라오는 현상과 액상 누수 현상을 제거 하였으며, 대용량 액상 저장고를 통한 잦은 액상 충전의 불편을 덜었다는 점을 비롯한 돋보이는 성능으로 전자담배 아파치의 인기가 오르고 있다.
홍콩 JSB와의 제휴로 전자담배 아파치를 출시한 데 캉코리아는 JSB와 기존에 맺어왔던 기술적인 제휴 외에 이번 아파치를 출시하면서 제품 A/S에 대한 내용까지 확대 제휴를 맺었다. 홍콩의 JSB는 이미 미국,영국, 이탈리아를 비롯한 세계 20여 개 나라에 전자담배를 수출하는 기술력으로 검증 된 전자담배 업체이다.
홍콩 JSB의 吴建勇(wu jian yong) 회장은 일주일간의 한국방문을 통해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파악 한 후 향후 전자담배의 기능적 개선은 물론 A/S 체계에 대한 확대 지원을 약속한다며 한국 전자담배 시장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또한 추후에 개발 될 제품은 한국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제품을 출시하도록 노력 할 것이며 이탈리아의 BLUE 시리즈의 시스템 및 지원대책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 캉코리아&JSB의 한상운 대표는 “세계적인 전자담배 업체 홍콩 JSB의 지원으로 현재 기존 제품들도 모두 호환이 가능한 카트리지와 무화기가 일체형으로 제작된 일체형 FL무화기를 제작 중이며 기존 무화기 반납시 무상으로 신형 무화기로 교체를 해주는 이벤트를 기획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계적인 전자담배 기업 JSB와의 제휴로 안전성과 성능적인 부분에서 다른 전자담배들이 범접할 수 없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며 JSB의 A/S 체계 확대 지원으로 지금까지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롭고 파격적인 A/S를 통해 전자담배의 선두 기업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전자담배에 관련 된 문의는 데 캉코리아&JSB 홈페이지 또는 전화 1661-674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경제팀 osenlife@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