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닝신문/OSEN=이성원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이 북한산 자원봉사단에 의류 및 용품 등을 지원하는 협찬 협약식을 지난달 27일 북한산 탐방안내소 별관에서 가졌다. 머렐은 봉사단의 단체복 및 둘레길 훼손 방지용 스틱커버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머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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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북한산 자원봉사단에 의류․용품 지원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06.01 17: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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