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오늘은 마음을 비우자'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1 20: 38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초 2사서 두산 오재원 타석때 SK 김광현이 폭투를 던지고 아쉬운 표정으로 공을 던졌다 잡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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