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타구에 맞은 최규순 구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1 21: 00

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서 SK 임훈의 파울타구에 맞은 최규순 구심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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