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동생삼고 싶은 귀요미 '공항패션' 공개

[OSEN=황미현 인턴기자] 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깜찍한 패션과 포즈로 공항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 누나부대들의 탄성을 이끌었다.

조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공항에 와주신 팬 분들 감사합니다 간식은 숙소로 슝. 아껴 먹을게요. 뿅”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조권은 독특한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린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귀엽다”,“동생 하면 딱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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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