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감독,'자신감 넘치는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2 15: 32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 및 훈련을 가졌다.
 
3일과 7일 열릴 세르비아 및 가나와 A매치는 오는 9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대비해 베스트 멤버로 치르는 사실상 마지막 평가전이다. 8월 A매치 기간에는 유럽파 선수들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있어 차출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기자회견 중 조광래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다. /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