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 '나를 수비의 신이라 불러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2 19: 31

2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초 2사 1루서 두산 이성열의 잘맞은 타구를 플라이 처리한 SK 박재상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