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 '모자 벗겨지도록 뛰었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02 19: 34

[OSEN=잠실,지형준기자]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1,2루에서 KIA 김선빈이 LG 이병규의 타구를 놓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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