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로비치 감독이 이끄는 세르비아 축구대표팀이 한국과의 평가전을 하루 앞두고 2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세르비아의 페트로비치 감독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페트로비치 감독,"박지성은 최고의 선수"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06.02 19: 41
인기기사
-
수진, '배디튜드' 무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