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박용택, '한숨만 나오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02 19: 42

[OSEN=잠실,지형준기자]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말 1사 만루에서 LG 박용택이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