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심동섭, '모자가 벗겨 질 듯'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06.02 21: 10

[OSEN=잠실,지형준기자] 2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마운드에 오른 KIA 심동섭이 모자가 벗겨질듯 역투하고 있다./jpnews@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