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급 미모 미란다 커, 리젠성형외과·피부과와 론칭 파티 만끽

지난 1일 광진구 자양동 W서울워커힐호텔에서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커의 ‘슈퍼스타T화보 미란다 커’ 론칭 기념 파티가 열렸다. 미란다커는 몸매가 강조되는 화사한 미니드레스를 입고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여신급 미모를 뽐냈다.

이날 론칭 기념 파티에는 국내 연예인들을 비롯해 국내 패션업계 및 각 분야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밝고 화사한 모습으로 참석한 미란다 커 역시 그녀를 위해 마련된 론칭 파티를 만끽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후문이다.

론칭 파티에 미란다 커와 함께 참가한 리젠성형외과·피부과의 김우정, 이석준 대표원장은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실제로 보니 더욱 아름답다”라며 “신뢰와 믿음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리젠성형외과·피부과와 너무나 잘 어울리는 분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금번 미란다 커의 론칭 파티에 함께한 리젠성형외과·피부과는 기아, SK텔레콤, 빈치스벤치, 호텔엔조이와 더불어 메인 스폰서로 그녀의 방한 일정을 협찬했다.

리젠성형외과·피부과는 안면윤곽센터, 가슴성형센터, 눈·코성형센터, 지방성형센터 등 차별화된 전문성형센터를 갖추고, 분야별 전문의들의 협진시스템으로 아름다움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하는 미용성형 메디컬 그룹이다.

미란다 커는 2박3일의 짧은 국내 일정을 소화하고 3일 귀국한다. 이에 리젠성형외과·피부과 관계자는 “그녀의 방한 일정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아름다운 그녀와 앞으로도 좋은 인연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 향후 그녀의 더욱 왕성한 활동을 기대하겠다”라며 그녀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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