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 솔로포' 이범호, '느낌이 왔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3 19: 41

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초 무사서 KIA 이범호가 선제 좌월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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