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또 삼진 이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3 19: 48

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1,2루서 SK 박정권이 KIA 양현종에게 삼진을 당한후 아쉬운 표정을 지으며 덕아웃으로 가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