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안타치고 도루하고 바쁘다 바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3 20: 31

3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무사 1루서 SK 최동수 타석때 1루주자 최정이 도루를 시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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