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박재상, '침묵 속 특타 훈련'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06.03 22: 17

KIA는 3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좌완 선발 양현종의 무실점 호투와 이범호의 선제솔로포, 김상현의 쐐기투런포를 앞세워 4-1로 완승을 거뒀다.
경기 후 타격부진에 빠진 SK 안치용, 박재상, 조동화 등 선수들이 특타 훈련을 하고 있다. / sunday@osen.co.kr
화보로 보는 뉴스, 스마트폰으로 즐기는 ‘OSEN 포토뉴스’ ☞ 앱 다운 바로가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